안녕하세요. 환절기가 되니까 이것저것 먹고싶은것도 많고 하고싶은것도 많은 계절인데요. 왠지 모르게 센치해지는 마음이 드는 날에 들으면 더 흥이나는 신나는 트로트 노래모음 들을 가져와봤답니다. 굉장히 유명한 히트곡들 뿐만 아니라 숨겨져있던 의외의 명곡들까지 함께 들을수있어요. 개인적으로 굉장히 흥이나서 가끔씩 자주 듣고는 합니다. 특히나 저희 엄마께서 굉장히 자주 들으시고 또 좋아하시기때문에 즐겨들으실때마다 저도 옆에서 함께 흥얼거리고는 해요. 그러면 더 행복해지고 우울했던 감정들 같은게 싹 가시는 느낌이랄까요. 뭐 사람마다 우울하거나 할때 푸는 스타일은 다 다르겠지만 그래도 마음이 울쩍하거나 할때 들으면 아무생각 없이 잠시나마 모든 것을 잊게 해주는것이 바로 음악이 아닐까해요. 개인적으로 구슬픈멜로디의 슬프고 아련한 곡들을 자주듣곤하지만서도 오랜만에 가끔씩 이렇게 팡팡터져주는 뽕짝도 괜찮을 것 같아요.
참 트롯가수 하면 떠오르는 인물들이 많지요. 서주경 송대관 태진아 김연자 김혜연 장윤정 강진 남진 박현빈 홍진영 오승근 등등.. 특히나 내 나이가 어때서나 아모르파티 같은 경우에는 무한도전과 같은 예능프로그램에서 자주 등장했었고 또 티비에서 자주 듣고는 해서 젊은사람들 사이에서도 굉장히 히트쳤었죠.
그래서 607080 세대의 x세대뿐만 아닌 1020대들도 즐겨듣고는 하고 또한 각종 가요순위에서도 언제나 상위권을 웃돌고 있는 것들이 많아요. 또한 땡벌, 어머나, 사랑의밧줄, 유행가, 무조건, 둥지, 당돌한여자와 같이 어른들 사이에서 그리고 신세대 사이에서 모두 다 유명한 세월을 타지 않는 갓띵곡들도 많죠. 오늘 들려드릴 신나는 트로트 노래모음 들은 이러한 히트곡들 뿐만 아니라 숨겨져있던 진주알같던 것들마저 섞여있으니 취향껏 듣고싶을때마다 언제든 들어보세요.
먼저 첫번째로는 인기 트롯트들 입니다. 김연자의 아모르파티, 금잔디, 남진의 둥지, 장윤정, 심수봉의 사랑밖에난몰라, 진성 등등 꽤나 많은 히트친것들이있네요.
다음으로는 최신곡들 이네요. 여기서는 좀 생소하고 처음듣는 것들이 있을것같아요.
그 다음도 힛트친것들이 꽤나 있어요. 특히나 진성의곡은 신나기도 하지만 은근히 아련한느낌이죠.
그다음 신나는 트로트 노래모음은 100곡 메들리 입니다.
신유,금잔디와 같이 요즘은 젊은 가수들이 많이 나오는것같아요. 어르신들이 본인들의 또래뿐만 아니고 젊은가수들의 곡들도 굉장히 즐겨듣고 또한 많은주목을 받고 있는 시대가 온것같아요.
다음으로는 조금 느낌을 바꿔 많은명곡들을 가지고 와서 들려드리도록 할게요. 그나저나 참 신기한듯해요. 재능을타고나서 이러한 가사와 말들을 지어내고 멜로디를 창조한다는게 참 신기하고 신비롭죠. 르네상스시대와 같이 옛날에도 우리의 선조들과 전세계의 악상을 가지고 놀던 사람들이 지금까지 전해져내려오는 클래식과 같이 시대를 타지 않는 것들을 이렇게 후손들에게 전해져오도록 만들었으니 말이에요. 진정으로 공감이 되는건 시간을 초월한다고도 하지요. 나도 언젠가 후손들에게 이러한 감동을 일으킬수있는 재주를 남기고 싶다는 생각을 가끔 해봅니다. 그럼 담편에서 보도록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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