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사람들 뿐만 아니라 중년 혹은 노년의 중장년층들 또한 요즘 신체활동이나 여가활동으로 운동을 열심히 하는데요. 탁구나 야구, 베드민턴과 같은 스포츠활동을 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집안일을 하는 주부들, 혹은 젊거나 아무런 이유없이 몸이 아픈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하여 오늘은 어깨 통증 8초만에 잡는법 간단한 방법을 알아볼건데요. 나이와 상관없이 성별과 상관없이 적용해볼 수 있겠습니다. 

 

 

 

한쪽만 아픈경우, 양쪽 다 아픈경우 그리고 어느 부위가 아픈지에 따라서 아픈것을 퇴치하는 기준이 바뀔 수 있으니 천천히 잘 따라해보세요. 우리사회에서 운동요법이나 교정과 같은 치료법으로 잡는것은 쉽지 않지요.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하루에 몇초 혹은 몇분미만으로 시간을 써서 자신의 몸을 괴롭히는 지긋지긋한 아픔을 없앨수만 있다면 외워서 매일 해준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지않을까 생각해요.

 

 

먼저 어깨 통증 8초만에 잡는법 부터 보기전에 우리몸이 아픈 부위별로 의심해볼 수 있는 질환들을 간단히 보고 가볼건데요. 이는 단순히 오십견이나 염증과같은 것때문에 아팠던 걸로 착각했던 것들을 바로잡아줄 수 있습니다. 내 몸은 소중하니까 잠깐이나마 체크해봅시다. 

 

 

 

왼쪽 어깻죽지 앞부분 쪽이 아프다면 식도를 의심해볼 수 있는데요. 이는 위를 타고가는 식도가 왼쪽쯤에 있기 때문에 방사통으로 오게됩니다. 또한 오른쪽 뒷부분이 아프다면 담낭을 의심해볼수있어요. 또 오른쪽 날갯죽지 주변이 아프다면 폐와 췌장도 의심해볼수있습니다.

 

 

 

내부적인 문제가 아니라면 오십견, 석회화건염 혹은 목의 이상으로 인해 오는 방사통일 수 있는데요. 사실 회전근개나 건염이 가장 흔한 증상입니다.  이는 힘줄에 석회나 염증이 쌓이고, 근개가 찢기고 염증에 생겨 나타나는 증상들입니다. 혹은 나이가 듦에 따라서 관절낭과 윤활액이 좋지 못해 일어나게되는 자연스러운 상황도 있지요. 젊은 사람들은 목으로 인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 그럼 어깨 통증 8초만에 잡는법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게요. 아무리 쉽고 빠르게 잡아볼 수 있다지만 꼼꼼히 위치를 잘 찾아야하며, 또한 방법을 잘 따라해야 잡힐 수 있으며 여러곳을 공략해야만 하니 잘 따라와보세요. 한두가지만 한다고 좋아지진 않을겁니다. 차례대로 다 따라한다면 분명 끝에는 아픈것이 사라져있겠지요.

 

 

 

먼저 천돌혈을 찾습니다. 천돌혈이란 양쪽 쇄골의 중간 지점에 있습니다. 먼저 천돌혈 양쪽 옆을 지그시 눌러주어봅니다. 또한 천돌혈 밑의 쇄골 아래와 위를 지그시 꾹 손가락으로 10번 눌러준 후 밑으로 갑니다.

 

 

 

병이나 야구공 같은 입체감 있는 물건으로 같은 곳을 살살 문질러 주는데요. 이때에 너무 강하게 밀지 않으며 약 10회 반복해줍니다. 손가락으로 했다면 생략해도 되는 부분입니다.

 

 

방금 지압했던 곳의 반대편 즉 같은부분의 등뒤로 넘어가 야구공이나 병으로 같은지점을 눌러주는데요. 이때에 척추뼈 가운데와 양쪽 지점을 눌러주면 되는데, 뒷부분이기에 누워서 시도하거나 벽에 기대 시도합니다. 벽에 기대에 야구공을 벽에 낀후 몸을 살살 움직여서 문질러주면 되는데요. 견갑골과 능형근을 자극함으로써 만성적으로 아팠던 곳을 반복적으로 하면 굉장한 효괴가 있습니다.

 

 

 

어깻죽지가 아프다고 하여서 그곳만 공략한다고 하여 다 능사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좌골신경처럼 고관절쪽이 원인인데 반대로 종아리나 무릎이 아픈것 처럼요. 그것과 같은 원리로 발바닥이나 손바닥을 지압하면 그와 관련된 신체기관이 나쁜지 좋은지를 알 수 있으며 그곳을 계속 누른다면 강화된다는 것은 잘 알고있는 사실이지요. 어깻죽지는 다섯번째 발가락 밑에있는 곳을 눌러보면 굉장히 아픈것을 알 수 있지요.

 

 

 

 

또한 피곤할때와 허리가 아플때 뿐만 아니라 어깨 통증 8초만에 잡는법 손바닥 공략법인데요. 네번째와 다섯번째 사이의 움푹 들어간곳을 강하게 손톱손등으로 누릅니다. 

 

 

또한 경추를 자극하기 위하여 새끼손가락 첫번째 마디의 바깥면을 강하게 자극합니다. 

 

 

 

누워서 혹은 앉아서 양쪽 겨드랑이 안쪽을 눌러주는데요. 이때는 문질문질 하며 깊숙히 꾹 눌러주어야 합니다. 깊게 찔러 안쪽을 마사지하듯 자극해야합니다.

 

 

 

 

이번엔 목을 아래로 가볍게 숙여 목뒤에있는 툭튀어나온 큰뼈를 찾습니다. 그 후에 툭튀어나온 뼈 양쪽의 빨간지점을 눌러주어요. 뾰족한 것으로 꾹꾹 누르면 됩니다.

 

 

 

이상으로 어깨 통증 8초만에 잡는법을 알아보았는데요. 운동요법같은것으로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볼때 오래갈 수 있으나 당장 참기힘을때 위와 같은 것들로 시도해본다면 꽤나 상큼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것이에요. 또한 운동요법과 다르지않게 오랫동안 유지가 되기에 이것 또한 하나의 운동이지요. 온몸이 쑤시면 정말 하루가 다 짜증나지고 만사가 귀찮고 그렇잖아요. 정말 이럴땐 어릴때로 돌아갔으면 초등학생때 그 추억의 아련했던 인생의 리즈라고볼 수 있는 학생시절로 돌아가는 마법을 부리고 싶다는 생각이 가끔 든답니다. 그때는 강철이나 돌도씹어먹던 시절이었으니 이와같은 것들도 필요없이 날아갈것만 같았는데말이죠.